crossorigin="anonymous"> 아이러니 말도 안도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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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한달일기

아이러니 말도 안도ㅑ

by 린린앙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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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지막만찬으로 북성로 불고기랑 우동 💛


이거 별루….
갑자기 샤워하다가 이렇게 됐구요? 당황스럽구요?
진짜 이쁜 다요리 샀는데 또 망해서 찢어서 고이 모셔둠 ;

다이어리에 5마원 쓴 사람 … 나야나..
돈아까워 죽음….

낯선 쿨톤 팔레트…🥲

최웅 너무 좋아 너무 설렘 💜🧡♥️


ㅋ 이런 유우머 존잼

피스타치오 버블티 개미친놈임 !!!!!!!! 개마싯어!!!!!’ㅜ

스테이크 매운크림 파슷하 맛있었지만 느끼했음

엄마가 맹그러줌 찜닭 ~~~~! 존맛탱

이게 11000원친가… 너무 양아치 ㅠㅠㅠ


다이어트하겠다고 야심차게 아침에 오이를 깎아먹었으나 바로 육비사러 급청도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나 왜 먹은거니…..

먹고 구구콘까지 조짐 ㅋ
낼부터 찐으로 다이어트 할꺼얌


운동하러 가는길~~

난 잘될거야~~~ 난 울엄빠 딸 이니까~~~


해초 월남쌈 은근 존맛이구려??

오늘 저녁은 스테이끼

새벽 3시에 야식으로 고구마튀김이랑 오징어튀김 맹그러준 울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앳킨스 프로틴바 먹어보시길… 미친롬임다… 줫맛


야식으로 볶음우동 뚝딱 맨들었음 ㅋ

열공모드 하려고 필기구 졸라삼 ㅋ
추억의 원어원…. 벌써 4년전 말도 안돼..

내 방 시야가 너무 좋아 ,,,💛


이거 완죠니 나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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