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시맛집1 제주도여행 DAY4 : 제주시 맛집, 제주 공항 맛집 , 동문시장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어제 밤에 숙소에 들어온지라 어두워서 뷰를 못봤었는데 아침에 창문을 바라보니 너무 이뻤다. 통 창문으로 햇살이 들어오는데 .. 캬아 마지막 숙소로 여길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가 이 곳에선 아침 8시 ~9시 경에 밑에 카페테리아로 내려가면 사장님부부께서 직접 간단한 브런치를 해주신다. 이 점 또한 마음에 들었다. 대부분 조식은 따로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무료로 제공이 되었다. 맛 또한 훌륭했다. ( 저녁식사나 와인도 함께 할 수 있는 레스토랑 같은 공간 인 듯 보였다.)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우린 곧장 공항으로 갔다. 오늘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라 짐을 둘 숙소가 없어서 공항에 짐을 맡겨야했기때문 ( 가격은 4시간? 6시간에 개당 600.. 2020.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