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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투표 완료

by 린린앙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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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21회 국회의원선거 총선이다.

시기가 4년에 한번씩 돌아오기 때문에 20대 총선땐 본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투표를 했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서울에서 하는 투표라

뭐랄까 ...

느낌이 색달랐다.

괜히 으른이 된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

오전에 청소를 마치고 느즈막하게 11시쯤 투표장으로 

출발했다.

길건너 바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투표장이라 

큰 시간 들이지 않고 쉽게 도착 할 수 있었다.

올해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고 하던데 

본 투표날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즐비해 있었고, 

도착하니 코로나 감염 대비물품으로 

비닐장갑이 비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끼리도 1m 간격을 유지하면서 질서 정연하게 줄 서서 대기 했다.

해당 등재번호를 미리 숙지하고 가면 좀 더 빨리 

투표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집에서 외워서 갔더니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사실 어릴 땐 투표를 한다고 해서 바로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것도 아닌데 

라는 불신과 의구심이 나의 발목을 붙잡았던거 같다. 

 

하지만 나이가들고
사회를 경험하고 보니
나의 한표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구나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어진 국민의 기본권은 당연히
행사해야맞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뽑을 사람이 없는데 ?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또한 심심치 않게 그런 고민을 했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뽑지 않는 행위는 정부에 대한 언급을 할 자격 조차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을 투표를 통해 비춰야 하는건데 정부가 마음에 안든다고 비판은 신랄하게 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건 너무 비겁한 행위같다. 

무효표같이 본인의 기권표를 행사 하는 방법 또한 있으니 

귀찮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해서 소중한 권리 행사를 잘 했으면 좋겠다. 

 

 

투표를 마치고 어제 미처 못 산 공적마스크도 사고,

문구점에 들려 노트와 카드를 구매하고 집에 돌아왔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잘 나가지 않았었는데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딱 한강가기 좋은 날씨인데 ..

오늘도 코로나 종식만을 간절히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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