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삭 2월 with 시간도둑

2월에는 분명히 알차게
살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앨범 뒤져보니 먹은거 밖에 없네 🥲

2월 1일 부터 약 타러
산부인과 다녀옴.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한 과메기 1인세트.
완전 오랜만에 먹었는데 생각보다 비려서
한 두 점 먹다가 말았음 ( 근데 웃긴게
저녁에 다시 먹으니까 좀 괜찮아짐 ㅋㅌㅋㅋㅋㅋㅋㅋ 비린내가 날아가서 그런가 🙄 )

처음 가본 을왕리.
역시 차가 있어야 된다..
드라이브를 하려면 차를 사야된다는 걸 너낌..


🤍

앵미니가 고북고북칩 보내쥼

젤 맛있었다는 간.국 오면 또 해줘야겠당

전날 먹다 남은 마라탕에 떡국 떡 넣어서 다시 끓여
먹음 개존맛탱

 

다이어리 미루지 말 ..자..
글쓰기 🐶긔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