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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미루다 오랜만에 만난 언니는
취업해서 바삐 사는 중이였다.
그래서
맛있는거 사준다구 대림동에서 만났다 !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첫만남 되게 어이없었는데 ㅎㅎ..
그래도 나름 좋은사람들을 만났던거 같다.
하 이 날 프린트 하려고 PC방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전부 휴업중인게 아닌가
멘붕온 상태로 아마스빈 들어감 . . . . (?)
그러다가 동네 복사방이 생각나서 다행히
거기서 성공 !!!!!!
혈육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 해준
🎉 서프라이즈 팥티 🎉
성공 했다기엔 애매하지만
나름 재밌었던 기억이였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 끝마칠 수 있지 않았을까
다시한번 고맙고 생추크
내 미래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 했었는데 ...
난 돼지여서 그런가 막입이라 그런가
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9월 마지막은 추석 선물로 마무리 ~
갈 수록 다이어리가 짧아지는건
기분 탓 일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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