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rigin="anonymous"> 5월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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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

5월 부산 나들이

by 린린앙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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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 너무 자주 가는거 아닌가 싶다.
친구가 나보고 부산러버냐고 그랬다.
아마도 맞는듯 하다.

진짜 서울-부산 고속버스는 5시간은 걸리는거 같다.앜 !!!!!!!! 4시간 반이랬는데 더 걸렸다 !!!!!!!
아앜 !!!!!!!!

 

버스 기다리면서 어버이날 선물로 줄 카네이션이랑 국화 ( 수국 ? ) 을 샀다.
예쁘게 포장 해서 주고 싶었지만 도매상가라
한 단만 사서 후다닥 나왔다.
하마터면 계산하다가 차 시간을 놓칠뻔 ,,

도착하자마자 연어가 먹고 싶다는
나의 말에 바로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다.

목적은 연어였으나 연어는 없다고 했다 ㅎㅎ
그래서 바로 대게로 타깃변경 !
대게에다가 우럭 , 해삼 , 개불도 먹고 김치전도
먹고 매운탕도 먹었다. 개존맛탱

대게비빔밥이 진짜 진리

 

먹고 남포동 깡통시장 구경하다가 버블티 먹고
어린이날 선물로 운동화 선물 받았다 갸르르륵
행보케 행행보케

그리고 저녁에
치킨 시켜먹었다 !!!!!!!

날이 너무 좋았던 다음 날 애옹이 데리고
애견카페에 갔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치마가 다 날라다녔지만
애옹이가 좋아한거 같아서 ,,,
행복해따 ,,, ㅎ

 

점심을 먹으러 명지 '토담바다장어'로 갔다.
진짜 분위기도 좋았고 오리고기랑 오리백숙도
너무 맛있었다.
블로그 포스팅 하는 지금도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밑반찬들도 내스타일이였고
다음 번에 꼭 다시 가고싶은 곳 중 하나 👏🏻👍🏻

 

밥을 다 먹고 나니
노곤해지고 몸이 축축 처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곧 바로 예약 후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근데 마사지해주시는 언니께서 등을 너무 세게
누르셔서 멍 듬 ㅠㅠㅋㅋㅋㅋㅋㅋㅋ
태국분이셔서 아프다는 말도
못알아들으심 .... 영어로 말했지만 ....
발음이 구려서 그런가...

 
원래 인간이란 자고로 무언가 활동을 하고 나면
배가 꺼지기 마련
저녁 만찬으로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다
끼룩끼룩 개존맛
어릴 때 이후 조개를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잘 먹지 않았는데
또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었다.

야무지게 아이스크림까지 먹은 후에야
이번 부산 여행의 마무리가 되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나 했는데 휴...
또 다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날거 같다.
서울로 돌아가기가 무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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